스틸하우스
경량철강재(스틸 프레임)로 골조를 세워 공사기간은 줄이고,
내구·단열·차음 성능을 높인 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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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우스

Steel Framed House - 21세기형 환경주택

스틸하우스란 "steel framed house"의 약자로 기존의 벽돌(조적조), 목조를 대체하여 골조를 경량철 강재로 대체하는 새로운 구조형태의 주택으로 1980년부터 1995년까지 15년 동안 미국내에서 스틸하우스의 보급을 무려 300%이상의 급속한 속도로 확산되어 나갔습니다.

현재 미국은 2010년까지 신설주택(연간 약140만호)의 75%, 일본(연간 약140만호)은 20만호를 스틸하우스로 보급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는 스틸하우스가 갖고 있는 탁월한 우수성 때문입니다.

21세기형 환경주택이라 불리는 스틸하우스의 골조는 두께 1㎜내외의 아연도금강판을 "C"형태로 가공하여 강도를 높인 스터드등을 기본재료로 하여 공사기간이 짧으며, 내구성이 탁월하며, 보온 및 단열성, 차음성능 또한 우수하고 다양한 내외장재로 마감이 가능하므로 외관이 매우 아름답고, 기능성 역시 월등합니다.

이런 장점과 더불어 최근 자연보호, 자원재활용등 환경친화적요구에 대안으로서 그 가치가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스틸하우스의 국내 보급 현황

국내에서는 1996년초 포스코에서 스틸하우스에 대한 검토를 마친 후 한국철강협회내에 스틸하우스 클럽이 결성되었다. 여기에서 국내의 철강소재업체·가공업체·건설업체 등이 각 분과를 결성하여 스틸하우스에 대한 논의를 추진하고 우선적으로 선진국들의 현황을 조사하였으며 서울·포항·광양에 모델하우스 7동(6동은 완전 주거용 주택, 1동은 지붕과 골조)건립을 추진하였다.

이 모델하우스의 건립으로 스틸하우스가 국내의 건축계에 알려지게 되었으며 주택업자나 학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까지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또한 강재이용기술센타 내에 50평형 2층 규모의 단독형태로 스틸하우스 실험동을 건설하였다. 이 실험동은 국내 실정에 맞게 개발된 표면처리 경량형강에 의해 구조계산이 이루어졌으며, 벽체와 바닥 설계사양에는 기존 모델하우스에 대한 주거성능 평가를 하여 도출된 개선안을 이용한 다양한 사양이 적용되었다.

국내의 스틸하우스는 1997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건설되기 시작하여 최근에는 주거용 스틸하우스 중심으로 보급률이 증가되기 시작했다. 따라서 2천년에는 3천호, 2001년에는 1만호 이상이 건립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추세로 볼 때 2010년에는 국내에서 건립되는 저층 건축물의 25% 이상이 스틸하우스로 지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는 스틸하우스는 단독 및 전원주택 건설이 활발히 일고 있는 수도권 지역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스틸하우스의 장점이 널리 알려지면서 보급지역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300%
미국 내 보급률 증가
(1980-1995년)
75%
미국 신설주택 비율
(2010년 목표)
20만호
일본 연간 보급 목표
25%
국내 저층 건축물 비율
(2010년 예상)

스틸하우스의 기술 발전

스틸하우스 설계를 위한 규준 확립·각종구조·주거성능실험 이외에 시공재료에 대한 연구개발도 활발히 이루어져 스틸하우스용 표면처리 경량형강이 개발되어져 KS 규격으로 제정되었고, 구조설계에도 활용할 수 있는 하중을 나타내는 허용하중표(Load Table)가 작성되었다.

또한 스틸하우스의 주요 구조 자재인 접합철물과 스크류도 국내 규격이 개발·제시되었다. 이와 함께 스틸하우스 건설시 건식공법으로 이용되는 석고보드도 새롭게 개발되어 안전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